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공부를 잘 못해서 외대 글로벌캠퍼스 지망하고 있는 고3학생입니다. 간단히 질문 몇개 받아주세요 1. 언문(동유럽국가)나 경상계열 생각중인데 외대 글캠이면 취업때 많이 힘든가요? 2. 취업이 힘드면 rotc장기 생각중인데 그래도 회사다니는게 나은가요? 3. 외대 글캠 서울캠 기업에서 확실히 구분짓나요?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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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해야 되는데 어떤 내용들을 바탕으로 자기소개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직무는 생산기술 현재 참여한것은, 제조업 현장실습 1달, 생산기술 직무부트캠프, 축구동아리 주장, 캡스톤 디자인(물류자동화시스템) 입니다. 예시 혹은 틀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Next.js(App Router)에서 JWT 액세스·리프레시 토큰을 HttpOnly 쿠키로 관리 중입니다. 클라이언트는 axios, SSR·Route Handler는 fetch로 요청하다 보니 401 처리와 재발급 흐름이 분리됩니다. 특히 SSR에서 토큰이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올 때 401이 발생하면 SSR은 새 토큰을 브라우저에 반영할 수 없어 계속 실패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합니다. ❓ 질문 1 SSR에서 토큰 기반 데이터를 패칭하다 401이 발생하면 실무에서는 보통 어떻게 처리하나요? SSR은 쿠키 갱신이 불가한데, 이런 경우 어떤 흐름으로 정상 상태를 복원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질문 2 SSR과 클라이언트 요청에서 토큰을 함께 쓰는 환경에서 401 처리·재발급·에러 흐름 같은 공통 로직은 보통 어디에 두나요? Route Handler를 단일 통로로 두는 구조가 일반적인지도 궁금합니다.
기업에서 신입 사원에게 요구하는 역량은 어느 것이 있을까요? 대학에서 쌓을 수 있는 경험이나 가져야 할 성품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얻을 수 있습니까?
면접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해야 되는데 어떤 내용들을 바탕으로 자기소개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직무는 생산기술 현재 참여한것은, 제조업 현장실습 1달, 생산기술 직무부트캠프, 축구동아리 주장, 캡스톤 디자인(물류자동화시스템) 입니다. 예시 혹은 틀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Next.js(App Router)에서 JWT 액세스·리프레시 토큰을 HttpOnly 쿠키로 관리 중입니다. 클라이언트는 axios, SSR·Route Handler는 fetch로 요청하다 보니 401 처리와 재발급 흐름이 분리됩니다. 특히 SSR에서 토큰이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올 때 401이 발생하면 SSR은 새 토큰을 브라우저에 반영할 수 없어 계속 실패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합니다. ❓ 질문 1 SSR에서 토큰 기반 데이터를 패칭하다 401이 발생하면 실무에서는 보통 어떻게 처리하나요? SSR은 쿠키 갱신이 불가한데, 이런 경우 어떤 흐름으로 정상 상태를 복원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질문 2 SSR과 클라이언트 요청에서 토큰을 함께 쓰는 환경에서 401 처리·재발급·에러 흐름 같은 공통 로직은 보통 어디에 두나요? Route Handler를 단일 통로로 두는 구조가 일반적인지도 궁금합니다.
기업에서 신입 사원에게 요구하는 역량은 어느 것이 있을까요? 대학에서 쌓을 수 있는 경험이나 가져야 할 성품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얻을 수 있습니까?
답변 4
멘티님, 외대 글로벌캠퍼스 언문이나 경상계열이라도 코로나 이후 취업 시장이 전체적으로 어려워졌기 때문에 네임밸류와 전공, 실무경험이 모두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ROTC로 장기 복무할 경우 안정성은 높지만 10년 이상 군생활이 기본이니 회사생활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니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기업에서는 외대 글캠과 서울캠퍼스를 확실히 구분해서 보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대기업일수록 선호도 차이가 존재하니 참고하세요. 다만 본인 경험과 어학, 인턴 등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1. 글캠을 떠나서 문송해서 죄송하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공계 취업과 비교해보면 엄청나게 취업 스펙이 상향 평준화가 되어 있고, To도 작으며 경쟁이 매우 심합니다. 물론, 그런 경쟁을 뚫고 취업할 사람들은 다들 합니다.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건 감수를 하세요. 정 안되면 이공계 전공으로 복수전공도 생각을 해 보시구요. 2. 최근에 ROTC 경쟁률이 최하로 떨어지고 있다고 하죠. 그 만큼 지원자가 적다는 것이고, 지원자가 적은 것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아무래도 워라밸, 복지, 금액 등이 사기업 취업과 비교하여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점점 개선이 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초급 간부들 (소위, 중위)의 처우를 보면 많이 멀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중소기업, 마이너 중견기업 보다는 ROTC 장교가 훨씬 괜찮다고 봅니다. 영관급 장교까지 가면 안정적이고, 군인연급 및 연봉도 꽤 괜찮은 편이구요. 3. 구분 짓기는 합니다. 그런데 요즘 취업 시장처럼 실무 스펙을 우선으로 보고 있는 추세에 SKY, 포공, 카이스트... 등등 상위 몇몇 대학교를 제외하고는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